북한이 오늘 치뤄진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 아시아 지역 예선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북한은 오늘(2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버트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린 3조 예선 3차 경기에서 정대세와 안영학 등 주전 선수들이 모두 출전했지만 0대 0으로 비기고 말았습니다.

북한은 이에 따라 총 전적 1승 2무로 한국에 이어 조 2위를 계속 유지하게 됐습니다.

앞서 한국은 요르단과 2대 2로 비겨 북한과 같이 1승 2무를 기록했지만 골 득실차에 앞서 조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조 1위와 2위는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에 진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