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반군이 압둘라히 유수프 대통령이 탑승한 항공기를 향해 박격포를 발사했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이 항공기는 소말리아의 모가디슈 공항에서 인접국인 지부티를 향해 이륙하려던 순간 이같이 박격포 공격을 받았습니다.

후세인 모하메드 소말리아 대통령 대변인은 유수프 대통령이 무사하며 공항에는 5개의 박격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수프 대통령은 아프리카 평화 증진을 위해 일주일 일정으로 아프리카를 순방중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표단을 지부티에서 만날 예정이었습니다.

소말리아 반군은 지난 1년 5개월 동안 에티오피아의 지원을 받고 있는 소말리아의 과도정부와 전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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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s in Somalia say insurgents fired mortars at a plane carrying President Abdullahi Yusuf to neighboring Djibouti.

A presidential spokesman (Hussein Mohamed) says Mr. Yusuf was not harmed in today's (Sunday's) attack at Mogadishu airport.

The spokesman said five mortar shells landed in the airport.

The president is due to meet with a delegation of the U.N. Security Council in Djibouti as part of its week-long trip to promote peace in Africa.

Insurgents have waged a deadly 17-month battle against Somalia's Ethiopian-backed interim gover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