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민들의 뒤를 이어, 스페인과 포르투갈, 이탈리아 어민들이 연료가격 폭등에 항의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스페인 어민들은 마드리드의 환경, 농업, 어업부 건물 밖에 모여 20t 이상의 생선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나눠줬습니다.

페드로 솔베스 경제장관은 나중에 기자들에게, 정부는 유류세를 인하할 수 없다면서, 그러나 어민들을 돕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르투갈 어민 노조 대표들은 파업이 거의 전국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탈리아 어민들은 농업부 장관을 만날 때까지 약 1만2천명의 어민들이 파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랑스 어민들은 30일, 프랑스 제2의 항구인 르 하브르에 대한 접근을 봉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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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s of Spanish, Portuguese and Italian fishermen have launched strikes, following the example of their French colleagues as they protested escalating fuel prices In Madrid, fishermen gathered outside the Environment, Agriculture and Fishing Ministry, where they handed out more than 20 tons of fresh fish free to passers-by.

Economy Minister Pedro Solbes later told reporters the government can not cut fuel taxes, but is looking into ways to help the fishermen.

Representatives of Portugal's fishermen's unions say the shutdown in the country is almost total.

Their Italian colleagues say about 12-thousand of their colleagues will remain off the job until they meet with Agriculture Minister Luca Zaia.

In France, fishermen today (Friday) blocked access to the country's second largest port, Le Havre. Protests also continued in other Atlantic and Mediterranean 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