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국농민회 경상북도 연맹은 6.15 운동본부 남측위원회와 공동으로 북한주민들에게 올 가을 쌀을 보내기 위해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통일쌀 재배지는 안동, 영주, 의성 등 경북 9개 지역 23 헥트아르에서 재배되며 예상 수확량은 1천 가마 정도입니다.

전국농민회 경상북도 연맹 측은 내년에 대구 경북 지역에서 10만 명이 참여하는 ‘범 시도민 운동본부’를 구성해 통일쌀 짓기 운동을 벌여나가는 등 이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