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처 USAID의 데이비드 스나이더 대변인은 19일 ‘미국의 소리’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미국과 북한은 과거에 비해 진전된 (모니터링) 활동 조건(operating conditions)들을 담은 의정서(protocol)에 합의했으며, 이는 ‘한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요원’의 배치를 포함한다”고 말했습니다.

스나이더 대변인은 식량 지원과 관련해 평양에서 열릴 예정인 ‘전문가 회의’와, ‘빌 에머슨 트러스트’와 세계식량계획 담당자들의 방북 실사 일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전체 지원분 50만 t 중 10만 t의 분배를 맡을 미국내 비정부기구 NGO들의 선정 작업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