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프리카 국가 장관들이 19일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서아프리카 경제공동체 (ECOWAS)’의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적 식량위기를 논의했습니다.

나이지리아의 샴수딘 우스만 재무장관은 서아프리카 국가 정부들은 자국민에게 식량을 제공하기 위해 “긴급 해결책”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스만 재무장관은 또 서아프리카가 식량부족에 대한 중.장기적 해결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르키나 파소, 카메룬, 코트 디부아르, 세네갈 등 서아프리카 국가들에서는 올해 쌀을 포함한 식량 가격이 급등하면서 폭동이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서아프리카 지역의 식량난을 완화하기 위해 1백10 억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West African ministers are holding emergency talks to discuss ways of dealing with the region's food crisis.

Nigeria's Finance Minister Shamsudeen Usman said today (Monday) the region's governments must prepare an "emergency solution" to provide food for their populations.

Usman said West Africa must also develop medium- and long-term solutions to its food shortages.

High prices for staples like rice have fuelled riots and protests in several West African countries this year, including Burkina Faso, Cameroon, Ivory Coast, and Senegal.

Nigeria is hosting the one-day meeting of the Economic Community of West African States (ECOWAS) in its capital, Abuja.

ECOWAS experts say it will take more than 11 billion dollars to alleviate the food shortages in the r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