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국무부의 파울라 도브리안스키  민주주의및 국제문제 담당 차관은 브라질 유엔협회가 주최한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공개토론회에서 2012년 이후의 세계적인 기후규약 성안을 위해서는 세가지 긴요한 현안들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12년 이후에 환경적으로 효과적이고 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한 접근 방법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첫째로 모든 주요 경제대국들의 의미있는 참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미국은 그 몫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국 등 선진공업국들이 일산화탄소 배출을  전면 중단한다 해도,  개발도상국들이 일산화 탄소배출 감축에 동참하지 않는 한, 기후변화의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두번째 주요과제는, 원자력발전과 청정 석탄, 풍력, 태양에너지와 생물연료와 같은 청정에너지 기술의 개발과 이용이라고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말했습니다. 이같은 노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미국 정부는 2001년부터 총 220억달러 이상의 자금을 책정했습니다.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세계적인 청정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생물연료 분야에서의 미국과 브라질간의 협력을 지적했습니다.

해결해야 할 세번째 과제는, 열대우림의 남벌이라고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지적했습니다. 삼림 남벌과 토지개간은 지구 온실가스 배출의 20%라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와 보전을 통해 생계 지원과 환경보호, 생물 다양성 촉진과 탄소 배출 개선과 같은 복합적인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고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밝혔습니다. 그런 계획의 하나로 콩고분지에서 경제개발과 천연자원 보전을 촉진하기 위해 활동하는 비정부기구와 민간부문 대표들과 함께 아프리카, 유럽, 북미지역 정부들이 협력하는  콩고분지삼림협력계획이 있습니다.

미국은 1992년 리우 지구정상회담과 2002년 요하네스버그 정상회담 이후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대장정을 해왔다고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지적했습니다. 도브리안스키 차관은,  미국은  기후외교에서 새로운 장을 시작하는 가운데 지구와 다음 세대의 모든 인류를 보호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해결책을 확인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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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to a meeting of the Sustainable Development Forum, sponsored by the United Nations Association of Brazil, U.S. Under Secretary of State for Democracy and Global Affairs Paula Dobriansky said three issues will be essential as we work to develop a global, post-2012 climate regime.

To be environmentally effective and economically sustainable, a post-2012 approach must include meaningful participation from all major economies. The U.S., said Ms. Dobriansky, will do its part. However, even if the United States and other developed countries cut emissions to zero, we would not be able to effectively address the challenge of climate change, she said, unless developing countries joined in cutting emissions.

Another priority, said Under Secretary Dobrianksy, is the development and deployment of clean energy technologies like nuclear power, clean coal, wind, solar, and biofuels. To facilitate this effort, the U.S. government has allocated over twenty-two billion dollars since 2001. Ms. Dobrianksy cited the need for global participation in clean energy development and called attention to U.S. cooperation with Brazil on sustainable biofuels.

A third issue that must be addressed, said Under Secretary Dobriansky, is tropical deforestation. Deforestation and land use change constitute a significant share - around twenty percent - of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The U.S. believes that through sustainable forest management and conservation, multiple objectives - supporting livelihoods, protecting the environment, promoting biodiversity, and improving our carbon footprint - can be achieved. The U.S. is working to address deforestation through public-private partnerships. One such initiative is the Congo Basin Forest Partnership, a partnership with African, European, and North American governments as well as representatives from non-governmental organizations and the private sector to promote economic development and natural resource conservation in the Congo Basin.

We have come a long way on sustainable development since the 1992 Rio Earth Summit and the 2002 Johannesburg Summit, said Under Secretary Dobriansky. As we begin this new chapter in climate diplomacy, we look forward, she said, to identifying the creative and collaborative solutions that will protect our planet and all of its inhabitants for future gener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