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의 팔레스타인 인들은 그들이 알-나크바, 즉 ‘대재앙’이라고 부르는 이스라엘 건국 60주년을 맞아 거리에서 시위 행진을 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지도자들은 평화를 추구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15일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연설에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은 이스라엘과의 평화 협상이 계속되기를 촉구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 ‘축복받은 땅’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면서, 독립을 축하하는 사람들과 재앙을 기념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바스 수반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점령하고 있는 한 누구에게도 평화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도 팔레스타인인들과 평화협정을 맺는 것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15일 방문 중인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앞서 올메르트 총리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이 마침내 체결되면 과반수의 의원들과 일반 대중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도시와 마을들에서 시위자들은 이스라엘의 영토 점거에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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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s of Palestinians have taken to the streets to mark Israel's creation 60 years ago -- what they call al-Naqba, or "the Catastrophe" -- as leaders from both sides pledged to pursue peace.

In a televised speech today (Thursday),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called for peace talks with Israel to continue.

He said there are two peoples living on what he called "this beloved land" -- one that celebrates independence and one that commemorates a catastrophe. Mr. Abbas said Israel's continued occupation of Palestinian lands will not bring peace to anyone.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lso said he is committed to forging a peace agreement with the Palestinians.

Speaking to members of the Israeli parliament (the Knesset) today before a speech by U.S. President George Bush, Mr. Olmert predicted when a deal is finally reached, it will be supported by a large majority of lawmakers and the public.

In Palestinian cities and towns, protesters expressed anger at the continued occup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