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미국 국무부에 의해 세계 최악의 종교자유 침해국으로 지정됐습니다. 미국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미국 정부를 위해 일하지 않는 독립적인 기구입니다. 그러나 국제종교자유위원회는 매년 자기 나라 국민들의 종교자유를 침해하는 세계의 정부들에 관한 보고서를 의회에 제출하도록 돼 있습니다.

국무부의 종교자유에 관한 연례 보고서와 마찬가지로 국제종교자유보고서는 이란 정권이 종교자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기소자들의 종교문제와 관련해 장기구금, 고문, 처형과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엄청난 침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특히 종교적 소수파와 바하이교도, 수피 회교도, 복음적인 기독교도들에 대한 이란 정부의 종교자유에 관한 기록이 더욱 악화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도 이란 고위 공직자들의 반유대주의와 유대인 대학살 사실을 부인하는 공공연한 발언으로 이란내의 유대인들이 큰 불안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란 정부의 교의나 행동에 반대하는 시아파의 많은 고위 종교지도자들이 탄압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지적된 한가지 사례로 이란의 종교 통치를 반대한 아야톨라 모하마드 카제메니 보르제르디가 있습니다. 아야톨라 보르제르디와 그의 많은 추종자들은 2006년 10월에 체포돼 구금됐습니다.  아야톨라 보르제르디는 이른바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와 여러 명의 그의 추종자들은 계속 교도소에 수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이란이 비준한 세계인권선언에서 명문화된 원칙의 하나입니다. 세계인권선언은 모든 사람이 사상과 양심과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고 밝히고 있는데, 이 권리에는 자신의 종교나 사상을 바꿀 수 있는 자유와 개인이나 집단적으로, 공개적이나 개인적으로 그의 종교나 신념을 가르치고, 신봉하며, 예배를 드리고, 계율을 지킬 수 있는 자유도 포함됩니다. 불행히도 이것은 이란이 아직도 지키지 않고 있는 국제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미국의 권리장전이 규정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보호규정입니다. 그러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종교의 자유는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가 지켜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그들의 종교적 신념 때문에 이란과 세계 여러  곳에서 박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미국은 여러분이 자유국가의 일원이 될 날이 오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언젠가는 자유를 알게 될 날이 오게 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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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s designated by the U.S. State Department as among the world's top violators of religious freedom. The U.S. Commission on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is an independent body that does not speak for the U.S. government. But it is required by Congress to report to the U.S. Secretary of State every year on governments that abuse the religious liberty of their people.

Consistent with the annual State Department report on Religious Freedom, the recent Commission report says that the regime in Tehran engages in systematic, ongoing, and egregious violations of religious freedom, including prolonged detention, torture and executions based primarily or entirely upon the religion of the accused. Over the past year, according to the report, the Iranian government's poor religious freedom record deteriorated, especially for religious minorities and in particular for Baha'is, Sufi Muslims, and evangelical Christians. In addition, heightened anti-Semitism and Holocaust denial rhetoric and activities by senior government officials have increased fear among Iran's Jewish community.

A number of senior Shi'a religious leaders who oppose the tenets or practices of the Iranian government have also been targets of state repression, says the report. A case in point is Ayatollah Mohammad Kazemeni Boroujerdi [mo-ha-MAD ka-zeh-may-NEE bo-roo-jehr-DEE], who opposes religious rule in Iran. He and a number of his followers were arrested and detained in October 2006. Ayatollah Boroujerdi was charged with the so-called crime of sacrilege. It is believed that he and several of his followers remain in prison.

Freedom of religion is one of the principles enshrined in the Universal Declaration on Human Rights, which Iran has ratified. The Declaration says, Everyone has the right to freedom of thought, conscience, and religion; this right includes freedom to change his religion or belief, and freedom, either alone or in community with others and in public or private, to manifest his religion or belief in teaching, practice, worship and observance. Unfortunately, this is yet another international standard Iran has failed to live up to.

Freedom of religion is the very first protection offered in America's Bill of Rights. But, says President George Bush, Religious freedom belongs not to any one nation, but to the world.

President Bush has a message for those in Iran and elsewhere who suffer because of their religious beliefs: You are not alone. . . .We work for the day when we can welcome you into the family of free nations. We pray that you and your children may one day know freedom in all th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