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누리 알-말리키 총리는 이라크 내에서 알-카에다의 마지막 주요 도시지역 근거지로 간주되는 북부 도시 모술에서 전개될 저항세력에 대한 공격작전의 시작을 지켜보기 위해 모술로 향했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14일 성명에서, 이번 작전은 모술과 주변 니네베 지방에서 범죄자들과 테러분자 무리들을 소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라크 알-카에다는 지난 해 미군과 이라크 군에 의해 바그다드와 다른 지역들에서 쫒겨난 후 모술에서 조직을 재건했다고, 당국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군은 지금까지 모술과 주변지역에서 약 5백명의 저항세력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새 작전이 이라크 군의 작전이라면서, 그러나 미군이 밀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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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has flown to the northern city of Mosul to oversee the start of an offensive against insurgents in what is considered to be al-Qaida's last major urban stronghold in Iraq.

In a statement today (Wednesday), the Iraqi government says the operation is designed to purge Mosul and surrounding Nineveh province of criminals and terrorist gangs.

Officials say al-Qaida in Iraq has regrouped in the Mosul region after being forced out of Baghdad and other areas last year by U.S. and Iraqi forces.

The Iraqi military says so far, it has captured about 500 suspected insurgents in Mosul and the surrounding area.

The U.S. military says this new campaign is an Iraqi operation, but the U.S. is providing close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