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60년 동안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음을 치하하면서, 이는 중동 전역의 민주적 변화에 대해 낙관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중동에서 가장 강력한 미국의 동맹국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은 모두 건국 당시에 막대한 도전에 직면했으며, 성공을 위해 같은 원칙들에 의존했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4일 중동 순방을 시작하면서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그같이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평화 협정을 계속 추구하고 이스라엘 건국 6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경파인 마흐무드 아마디네자드 이란 대통령은 14일, 이스라엘은 '죽어가는 국가'라고 말했습니다. 아마디 네자드 대통령은

이란 북부에서 우연히 부시 대통령의 이스라엘 도착과 거의 동시에 이뤄진 연설에서, 중동의 모든 나라들은 이스라엘을 증오하고 있으며, 아주 작은 기회만 있더라도 이스라엘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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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President George Bush has praised Israel for its 60 years of democracy, saying it is a reason for optimism for democratic change throughout the Middle East.

President Bush called Israel America's strongest Ally in the Middle East. He said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both faced great challenges when they were founded and have relied on the same principles to help them succeed.

Mr. Bush made the comments today (Wednesday) as he met with Israeli President Shimon Peres at the start of his regional Middle East tour. Mr. Bush is in Israel to continue pursuit of an Israeli-Palestinian peace deal and to celebrate the Jewish state's 60th anniversary.

Meanwhile, hardline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today called Israel "a dying state." During a speech in northern Iran coinciding with Mr. Bush's arrival in Israel, Mr. Ahmadinejad said all the states in the region hate Israel and will uproot it at the slightest opport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