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군당국은  수도 카르툼과 자매도시인 옴드루만시에 대한 다프르지역 반군의  공격에  뒤이은 전투 중에 정부군 97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수단군대변인은 13일, 최소한91명의 반군과 34명의 민간인도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군사망자수는 옴두르만에서 숨진자들을 가리킨다고 대변인은 말했으나 도시외곽에서의 전투로 인한 사상자수는  알지 못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변인은 정부가 약 150명의 반군차량들을 압류했다고도 밝혔습니다.

한편,  국제인권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 HRW는 이번 공격에 뒤이은 대량체포에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수단 국영 언론에 따르면, 수단 정부는 지난 10일 반군 공격 이후 최소한  300명의 반군 용의자들과 지지자들을 체포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의 아프리카 담당 국장은 체포된 일부 용의자들이 고문을 당했으며 최소 두명은 공개 처형을 당했다는 미확인 정보를 입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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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danese army says 97 soldiers have been killed in the fighting that followed the attack by Darfur rebels on the capital, Khartoum, and its twin city Omdurman.

An army spokesman said today (Tuesday) that at least 91 rebels and 34 civilians also died in the fighting. He said the rebel death toll accounts for those killed in Omdurman, but that the army has no figures for battles outside the city.

The spokesman also said the government has captured some 150 rebel vehicles.

The rebel Justice and Equality Movement launched the unprecedented attack on the Sudanese capital Saturday.

Today, Human Rights Watch voiced concern over mass arrests since the attack.

Sudanese state media say authorities have arrested at least 300 suspected rebels or rebel supporters.

The rights group's Africa director (Georgette Gagnon) says the group has received unconfirmed reports that some of those arrested have been tortured and that at least two people have been publicly execu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