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에서 전투 중단 합의가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장세력은 시아파 무장세력과 미국의 지원을 받는 이라크 정부 군 사이에 몇 주일 동안 전투가 벌어졌던 사드르 시 거리를 떠났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시아파 무장세력 소탕을 명령한 지난 3월 이후, 사드르 시에서 벌어진 전투로 수 백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 시아파 정치 파벌들은 지난 10일 휴전 합의를 이뤘습니다.

미군은 무장세력이 휴전을 준수하는지 지켜보면서 작전을 축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시아파 민병대는 무기를 내려 놓고 정부가 단독으로 보안 책임을 갖고 있음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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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eal to end fighting in Baghdad's Sadr City district is reported to be holding.

Gunmen have left the streets after weeks of battles between Shi'ite militants and U.S.-backed Iraqi government forces.

Fighting in Sadr City has killed hundreds of people since late March when Iraq'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ordered a crackdown on Shi'ite militias.

Iraqi Shi'ite political factions reached the ceasefire deal on Saturday.

The U.S. military said it would scale back operations to see if gunmen obey the truce.

An Iraqi government spokesman (Ali al-Dabbagh) says militias must put away their weapons and accept that government alone has responsibility for secu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