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금강산 관광특구에 건설된 금강산 골프장이 오는 14일 정식으로 개장합니다.

한국의 통일부에 따르면 금강산 골프장의 코스와 골프텔, 클럽하우스 등 부대 편의시설이 완공돼 오는 14일 정식 개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통일부 측은 “골프장 회원권은 이미 1천8백 개 정도 판매됐고 개장 뒤 6월까지는 회원 위주로 운영되지만 7월부터는 일반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것으로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금강산 골프장은 경기보조원 60 명을 포함해 북한 인력 2백여 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