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아프리카의 정치인과 기업인 수백명이 미국에 옵니다.  미국  남동부, 죠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08 미국-아프리카 경제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경제 정상 회담에 대한 자세한 소식입니다.

미국과 아프리카 기업인과 정치인 수백명이 오는 10월 미국에서 남동부 애틀랜타에 모입니다. 이 곳에서 열리는 ‘2008 미국-아프리카 경제 정상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모임을 후원하는 ‘아프리카 헤리티지 재단’의 툰데 아드툰지 이사장은 이 국제회의가 미국과 아프리카의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드툰지 이사장은 아프리카는 인류 문명의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아프리카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아프리카가 석유와 교통, 의류같은 분야의 경제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미국-아프리카 경제 정상회의에는 미국과 아프리카 간의 무역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습니다. 우선 아프리카의 다양한 농산품과 공산품이 전시됩니다. 또 전시장에는 아프리카의 민속촌도 공개됩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의 모임인 아프리카 연맹도 이번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아프리카 사정에 밝은 아드툰지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미국과 아프리카사이의 투자와 무역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드툰지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아프리카 54개국 모임인 아프리카 연맹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드툰지 이사장은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투자와  수출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제조업과 기술협력에 관심이 많은 기업인 간에 교류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아프리카와의 경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0년에 ‘아프리카 발전과 기회 확대법’을 제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간에는 농업 협력과 경제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그 결과 지난 2006년 미국과 아프리카와의 무역은 전년도에 비해 17%나  증가했습니다. 현재 미국은 아프리카로부터 한 해 600억 달러 상당의 상품과 서비스를 수입하고 있으며, 미국은 아프리카에 120억 달러 어치의 제품과 서비스를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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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dreds of political and business leaders from Africa and the United States are scheduled to attend a three-day business and investment forum in October the southeastern U.S. city of Atlanta. For VOA, Gilbert da Costa reports from Abuja the conference is intended to showcase Africa's potential and business capacity.

Organizers say the U.S. - Africa Business Summit 2008 will provide a platform for American investors and their African counterparts to forge partnerships.

Some say Africa is rapidly becoming the investment destination of the world.

Tunde Adetunji, the Nigerian-born American head of the African Heritage Foundation, the main event sponsor, says the conference will expose American entrepreneurs to Africa and the inherent opportunities that abound.

"Africa is the cradle of civilization, but little or nothing is known about the potential of Africa," said Adetunji. "But with this particular conference and expo, it will now let more people know what areas they need to participate in the African economy. I am talking about what is needed in Africa now, in the area of transportation, the health care industry, power generation, the petroleum industry, clothing and apparel, food and beverages. We believe that this particular project will bridge the gap and build that bridge."

The three-day 'Bridging the Gap and Building the Bridge' forum will include industry-specific sessions, networking opportunities, and panels. The 2008 summit will also feature a major trade exposition, where both African and U.S. participants will showcase their products, services and opportunities. Atlanta will also see the opening of its first African village.

The African Union is a co-sponsor and Tunde sees the initiative as one of the best opportunities to promote business and trade links between Africa and the United States.

"Since this is a conference and a project that is endorsed by the African Union, we envisage the participation of all the 54 African countries. We envisage private investors, entrepreneurs, chambers of commerce, export promotion councils, manufacturers; people that want to discover new grounds in the area of technology, manufacturing; decision-makers in the agro-allied to be present," aded Adetunji. "I believe that with the exchange of views, exchange of ideas it would benefit both parties."

With the passage of the African Growth and Opportunity Act, AGOA, the opportunities for American agribusinesses looking to enter or expand their presence in Africa are increasing.

AGOA has helped to boost two-way trade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sub-Saharan Africa by 17 percent from 2005 to 2006, reaching more than $70 billion, with growth both in U.S. exports and imports from the region. Total U.S. imports from Africa increased to $60 billion with U.S. exports to Africa increasing to $12 b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