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5일 워싱턴으로  귀환하기에 앞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조찬 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날   조찬은  라이스 장관이  지난 3일 오후 이스라엘에 도착한 후  올메르트 총리와 가지는  두번째  회동이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3일간의 중동 순방 기간 중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도로 봉쇄의 결과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이스라엘 지도자들에게 요르단 강 서안 지구의 검문소를 철폐하고 팔레스타인 주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라고 압력을 넣었습니다.

치피 리브니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4일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과의 평화 협상의 일환으로 요르단강 서안 지구의 유대인 정착촌의  일부를  철거할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라이스 장관의 출발에 뒤이어,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 수반과  오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회동에서 두 지도자는 유대인 정착활동과 도로 봉쇄 문제 등  쟁점들을 논의했습니다.

*****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met today (Monday) in an effort to accelerate peace talks stalled on the divisive issues of settlements and roadblocks in the West Bank.

The private talks followed a three-day visit by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during which she made direct remarks about the consequences of Israeli roadblocks in the West Bank.

Secretary Rice pressed Israeli leaders Sunday to dismantle West Bank security checkpoints that disrupt the life of Palestinians. She said Washington is interested not just in the quantity of roadblocks Israel removes, but also in the quality of Israeli steps to improve the everyday lives of Palestinians.

Israeli Foreign Minister Tzipi Livni said Sunday that Israel may uproot some Jewish settlements in the West Bank as part of a peace deal with the Palestin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