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들은 오는 6일 노스캐롤라이나와 인디애나주에서 열릴 중대한 예비선거를 앞두고 4일 연료 가격부터 이란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에 대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미국 ABC 방송에 출연해 연료 세금 부과를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NBC 방송에 출연해 클린턴 의원의 이같은 제안은 하루에 30센트 정도만 절약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이란이 이스라엘에 대해 핵 무기를 사용하면 이란을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고 한 클린턴 의원의 발언에 대해 비난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이같은 언급은 지금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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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Democratic presidential contenders today (Sunday) discussed a variety of topics from fuel prices to Iran ahead of crucial primaries Tuesday in North Carolina and Indiana.

Speaking on ABC's "This Week" news television program, Senator Hillary Clinton said she supports a temporary suspension of the national gasoline tax.

Senator Barack Obama -- speaking on NBC's "Meet the Press" news program -- said he is opposed to the plan because it would save consumers only 30 cents per day.

On Iran, Obama rebuked a comment made by Clinton in which she said if she were president she would "totally obliterate" Iran if it used nuclear weapons against Israel. Obama said that kind of language is not need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