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세계 6개 강대국들은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이란이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3일, 이란이 협상에 동의한다면 이란이  어떠한 보상책을 얻게 될 지에 관해   이란에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일 런던에서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대표와의 회담을 마친뒤 모스크바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6개국은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하는 방안에 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또 6개국은 2006년 처음 이란에 제시했던 보상책을 보강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이들 6개 나라는 이란의 우라늄 농축 계획 중단을 위해 보상책과 제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

Russia says six world powers concerned about Iran's nuclear program want Tehran to suspend uranium enrichment while negotiations are under way.

Russian Foreign Minister Sergei Lavrov said today (Saturday) that it is necessary to explain to Iran what benefits Tehran would receive if it agreed to talks.

Lavrov was speaking in Moscow after meeting in London Friday with his counterparts from the United States, Britain, France, Germany and China. He said the six nations did not discuss imposing new sanctions on Iran.

Lavrov says the group agreed to improve a package of incentives first offered to Iran in 2006. He did not give details.

The six nations have been using a mix of incentives and sanctions to try to persuade Iran to suspend its enrichment program.

Western nations suspect Iran is developing nuclear weapons, a charge Iran den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