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 사프카, 주디 콜린스, 브라더스 포, 닥터 후크 등 세계적인 포크 음악가들이 오는 5월 3일 남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비무장지대(DMZ)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콘서트를 엽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서번트 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5월 3일 강원도 철원군에 소재한 옛 북한 노동당사 특설무대에서 ‘비무장지대 평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음악가들은 공연에 앞서 비무장지대 평화전망대를 둘러볼 예정이며, 평화선언문 낭독과 비무장지대 평화대사 위촉식 등의 행사도 진행됩니다.

이번 콘서트는 5월 4일과 5일 이틀 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플라워 파워 콘서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