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죽은 야생 고니에서 조류독감을 발견해 인체에 치명적인 H5N1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일본 북부 아키타 현의 토와다 호수에서 발견된 죽은 야생 고니 세 마리에서 H5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발견했으며, 이 것이 인체에 치명적인 H5N1 바이러스인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네 건의 조류독감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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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officials say they have detected bird flu in dead wild swans and are investigating to see if it is the H5N1 strain that can be deadly to humans.

The farm ministry said today (Monday) that three dead swans and another that was ill were found in Lake Towada in northern Akita prefecture.

Inspectors detected the H5 strain of bird flu in the swans and are checking whether it is the highly virulent H5N1 strain.

Japan reported four outbreaks of bird flu early las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