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마드 알리 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오늘 미군이 현재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처한 상황을 보면 미국의 이슬람 공화국 공격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무하마드 알리 호세이니 대변인은 미국이 새로운 재앙에 발을 들여놓을 것 같지는 않다면서 그것이 중동 지역과 세계에 어떤 고통스러운 결과를 가져올지 미국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호세이니의 이런 언급은 미 해군이 걸프만에서 미군의 용역선박이 미군 함정에 다가오던 쾌속정에 대한 경고사격을 했다는 얘기가 나온 뒤 이틀 만에 나온 것입니다.

이란은 이번 사건과의 연관성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언급은 지난 주 마이클 멀런 미 합창의장의 발언과

이란의 이라크 민병대에 대한 지원 증가를 비난하는 발언에 뒤이어 나온 것입니다.

*****

Iran says a U.S. attack on the Islamic Republic is unlikely because the American military is bogged down in Iraq and Afghanistan.

Iranian Foreign Ministry spokesman Mohammad Ali Hosseini said today (Sunday) that Iran doubts the U.S. would get involved in what he called a "new disaster" which Americans "themselves" have acknowledged would have painful consequences for the region and the world.

Hosseini's comments came two days after the U.S. Navy said a ship under contract to the U.S. military fired warning shots at two approaching boats in the Persian Gulf.

Iran has denied that any of its vessels were involved in an incident with U.S. ships.

The Iranian statements follow comments last week by the Chairman of the Joint Chiefs of Staff, Admiral Mike Mullen, as well a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accusing Iran of stepping up its military support for Iraqi milit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