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세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가 이스라엘과 시리아의 평화 회담 가능성을 중재하기 위해 오늘(26일) 시리아를 방문했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과 다마스커스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에르도안 총리는 또 시리아로 떠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터키가 이스라엘과 시리아는 물론이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평화 구축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가 평화에 대한 보상으로 골란 고원을 반환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이번주 초 밝힌 바 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터키를 통해서 이런 의사를 전달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올메르트 총리가 시리아에 평화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확인하면서도,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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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ish PM in Syria to Push Peace Talks with Israel

Turkis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is in Syria today (Saturday) in an effort to mediate possible peace talks between that country and Israel.

Mr. Erdogan told reporters before leaving for Damascus that Turkey can make a "positive contribution" in forging peace between the two nations, as well between the Israelis and Palestinians.

Syrian President Bashar Assad said earlier this week that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has offered to return the Golan Heights back to Damascus in return for peace. Mr. Assad says that Turkey relayed Mr. Olmert's offer to him.

The Israeli government says Mr. Olmert did send a message to Syria about resuming peace talks, but will not disclose the details of the mess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