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2차 의회선거가 실시됩니다.  보수당은 이번선거로 자신들의 권위가 유지되고 또 강화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거는 의회 290석 가운데 82석의 후보를 뽑는 투표입니다.

이란은 지난 3월 1차 선거를 실시했었습니다. 1차 선거에서 보수당은 전체 ¾ 의 득표율을 얻으며 최소 130석을 확보했습니다. 개혁당은 30석 이상, 독립당은 1석을 확보했습니다.

이란의 성직자 조직은 선거에 앞서 자유롭지 않고 정당하지도 않은 이란의 투표를 철회 할 것을 미국과 유럽연합에  촉구한 개혁당 후보 수백명을  실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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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s are casting ballots in the country's second round of parliamentary elections, in which conservatives are expected to maintain or strengthen their majority.

Voters in today's (Friday's) runoff are choosing among candidates for 82 seats in the 290-member legislature.

Iran held the first round of parliamentary elections in March.

In that vote, conservative candidates won a three-quarters majority, with at least 130 seats. Reformist candidates secured more than 30 seats, while independent candidates won the rest.

Iran's cleric establishment disqualified hundreds of reformist candidates before the election, prompting the United States and the European Union to dismiss the vote as neither free nor fa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