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은 버지니아 공대 교내 총격사건이  발생한지  1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무려 33명의 꽃같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더구나   범인이 한인 재학생으로 밝혀져,한인사회는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충격과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로부터 일년!

워싱톤 가정 상담소 오영실 총무는  버지니아 교내 총격 사건은 , 바쁘고 고단한 이민살이, 자칫 잘못하면 자녀들에게 무관심할 수 있는 한인 부모들에게 자성의 기회를 주고,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는, 뼈아프지만 소중한  교훈을 남겼다고 말합니다.  

화제의 인물과 이야기 나눠보는 워싱톤 초대석,  오늘은 워싱톤 가정 상담소 오영실 총무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대담에 박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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