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벌어진 이틀동안의 전투에서 81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그 나라 한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엘만 인권단체는 지난 19일과 20일 사이 이슬람 저항분자들과 이디오피아 정부군 사이 벌어진 전투에서 이들 사망자 외에 1백 19명이 다쳤다고 말했습니다.

엘만 인권단체 소장은 모가디슈 민간인 거주 지역들에 대한 포격을 규탄했습니다.

이들 전투에서의 사망자 수는 독자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나 현지 주민들은 지난 19일 이후 양측간 충돌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모가디슈 거리들에서 여러 시신들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소말리아의 누르 하싼 후쎄인 총리는 20일 폭력 사태를 피해 피신할 수 밖에 없는 소말리아인들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으나 자신의 과도 정부와 우방인 이디오피아는 정당방위의 권한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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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mali human rights group says two days of fighting in the capital, Mogadishu, has killed 81 people.

The Elman Human Rights organization says another 119 people were wounded in fighting Saturday and Sunday between Islamist insurgents and Ethiopian troops.

The chairman of the rights group (Sudan Ali Ahmed) condemned the use of artillery shells in residential areas of Mogadishu.

There was no independent verification of the death toll, but residents had reported escalating clashes since Saturday. Witnesses say they have seen scores of bodies in the streets of Mogadishu.

Somali Prime Minister Nur Hassan Hussein expressed regret Sunday for Somalis who are forced to flee the violence, but he said his interim government and its Ethiopian allies have the right to self-defen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