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군은 바스라 지역에서 시아파 지도자 무크타다 알 사드르 추종세력이 18일 집회를 열 수 없도록 그들의 사무실을 봉쇄했습니다.

이라크 내무부의 압둘 칼림 할라프 대변인은 이번 작전은 정치 집단에 의해 불법적으로 점거되고 있던 사무실들을 되찾는 목적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드르 추종세력은 자신들이 48시간 내에 사무실을 떠날 것을 명령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달 전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는 무크타다 알 사드르가 이끄는 시아파 무장조직 메흐디 민병대에 대한 일제 단속을 단행하면서, 남부 도시들과 수도 바그다드에서 일련의 폭력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군은 알 카에다가 이른 시일내에 바그다드에서 자살 폭탄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18일 미군은 성명을 통해 이같이 경고하고, ‘신빙성 있는 출처’를 통해 입수된 정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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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troops have cordoned off the Basra office of Shi'ite cleric Moqtada al-Sadr's followers, preventing them from holding Friday prayers.

Iraqi Interior Ministry spokesman Major General Abdul-Karim Khalaf said the operation is only aimed at recovering offices he said were unfairly occupied by political groups.

Sadr supporters say they have been given 48 hours to leave the premises.

The standoff comes nearly a month after Iraqi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launched a crackdown against Sadr's Mahdi Army militia in Basra, sparking violent clashes across cities in the south and in the capital, Baghdad.

The U.S. military is warning that it has intelligence that al-Qaida in Iraq militants are planning suicide bombings in Baghdad in the near future. The statement, issued Friday, is an unusual warning by the U.S. military, citing what it calls "credible intellig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