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가 장악하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16일 폭력사태가 급증하면서 적어도 14명의 팔레스타인 주민과 3명의 이스라엘 군인이 사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의료진들은 알-부레이즈 난민촌 근처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로이터 통신을 위해 현장에서 촬영 중이던  카메라맨 1명을 비롯해 적어도 1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대변인은 알-부레이즈 난민촌에 대한 공격은 무장괴한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이스라엘 군인들은 보안 장벽에 접근하던 하마스 무장세력을 추적하기 위해 헬기의 지원 아래 가자지구로 진입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무장세력과 총격전이 벌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군인 3명과 팔레스타인 무장세력 4명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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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psurge of violence killed at least 14 Palestinians and three Israeli soldiers in the Hamas-controlled Gaza Strip today.

Palestinian medics say Israeli strikes near al-Bureij refugee camp killed at least 10 Palestinians, including a cameraman working for Reuter news agency. He was filming in the area at the time.

An Israeli military spokesman said the attack on the camp was against "armed gunmen."

Earlier, Israeli soldiers backed by helicopters, crossed into Gaza to chase Hamas gunmen who had approached a security fence. The Israeli army said its forces exchanged gunfire with militants. Three Israeli soldiers and four Palestinian militants were killed.

Israeli troops entered Gaza to conduct what the military called a "routine operation" to target militants launching rockets at southern Isr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