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월요일 오후 2시. 탈북여성들이 서울 종로의 한 사무실에 모였습니다. 한 달에 한번, 각 지역을 담당하는 지부장들이 이달의 행사 일정을 확인하고, 다음날 행사를 기획하는 날이 바로 오늘이기 때문입니다. 

회의에 참석한 지부장들은 지역 탈북자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회의에 전하고 또 이날 논의된 내용을 다시 지역에 살고 있는 회원들에게 연락하는 책임을 맡고 있는데요. 이 모임은 탈북자 사회에서도 그 활동과 역할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탈북자들을 지원하는 민간단체 '새롭고 하나된 조국을 위한 모임'의 회원으로 구성된 탈북자의 모임 ‘배달사랑회’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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