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적어도 5명이 사망하고 9 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경찰은 14일 바그다드에서 경찰 순찰대를 노린 길거리 폭탄이 터졌다고 밝혔습니다.

바그다드 동부지역에서는 13일 밤 미군 호송단을 노린 폭탄이 터져 알 무말 시장에 큰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미군 당국은 그러나 이번 폭탄 테러로 인한 미군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라크 북부에서는 30구의 사체가 매장된 대규모 무덤이 발견이 됐습니다.  미군 당국은 바그다드 북쪽의 디얄라 주의 무크다디야 인근에서 지난 13일 대규모 무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군 당국은 사체들이 심하게 부패됐으며 약 8개월전에 매장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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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olice say a bomb has exploded in central Baghdad, killing at least five people and wounding nine others.

Authorities say the blast (today/Monday) was caused by a roadside bomb aimed at a police patrol.

In eastern Baghdad, U.S. forces say an attack Saturday night on one of their convoys sparked a large fire in the Al Ummal market.

American officials said no U.S. military personnel were injured when a bomb went off next to their vehicles.

In northern Iraq, U.S. forces say they found a mass grave containing up to 30 bodies.

A news release (today/Monday) says the grave was found Sunday near the town of Muqdadiyah in restive Diyala province, north of Baghdad.

The statement says the bodies were badly decomposed and appeared to have been buried about eight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