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파웰 전 미 국무장관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샤오완창 타이완 부총통 당선인 간의 만남은   “이 지역에 희소식”이라며  환영했습니다.

파웰 전 장관은 샤오완창 부총통 당선자와 만난 직후 기자들에게 자신은 양측이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파웰 전 장관은 중국의 하이난 섬과 관련한 지역 경제 포럼에 참석 중입니다.

후진타오 주석과  샤오완창 부총통 당선자는 12일 포럼 외 별도로 만나 양국 간 경제 협력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20분간 진행된 이번 만남에서 샤오완창 부총통 당선자는 후주석에게 타이완은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강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언론은 후 주석이 중국과 타이완 간 여행객들을 위한 전세기 운항 협상을 진전시킬 것을 약속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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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U.S. Secretary of State Colin Powell has called a meeting between Chinese President Hu Jintao and Taiwan's incoming vice president, Vincent Siew, "good news for the region."

Powell told reporters after meeting with Siew today (Sunday) that he thought the two sides "have begun down a new path."

Powell is attending a regional economic forum (- the Boao Forum -) on China's Hainan island.

Mr. Hu and Siew met Saturday on the sidelines of the forum. They mainly discussed the cross-strait economy.

During their 20-minute meeting, Siew told Mr. Hu he hopes China and Taiwan can strengthen their trade ties.

Chinese state media said President Hu pledged to advance negotiations on charter flights for tourists between mainland China and self-governing Tai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