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 수반은 중동 평화 협상을 위한 추가적인 논의를 위해 일주일 사이 두번째로 만났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압바스 수반이 이달 중에 미국을 방문하기에 앞서  이들 두 지도자가 양측의 노력을 조율하기 위해 13일 예루살렘에서 만났다고 전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와 압바스 수반은 지난 7일에 만나 회담한 바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정부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내년 1월 퇴임하기 앞서 양측간 평화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이스라엘 연료를 가자 지구로 공급하는 접경부근의 한 터미널이 앞으로 여러 날 더 계속 봉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9일 이 터미널을 기습해 이스라엘 민간인 2명을 살해했던 한 무장분자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과격단체 하마스는 연료 공급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앞으로 몇일 안에 가자 지구내 유일한 발전소의 가동이 중단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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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have met for the second time in a week to discuss further peace moves.

Israeli officials say the two leaders met today (Sunday) in Jerusalem to coordinate their efforts before Mr. Abbas visits Washington later this month. Mr. Olmert and Mr. Abbas last met on Monday.

Israel and Mr. Abbas' government are trying to reach a peace deal before President Bush leaves office in January.

In another development, Israeli officials say a border terminal that supplies Israeli fuel to the Gaza Strip will remain closed for several more days. Israel is investigating a militant raid on the compound Wednesday that killed two Israeli civilians.

The militant group Hamas, which rules Gaza, warns it may shut down the territory's only power plant within days if fuel deliveries do not resu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