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인 바락 오바마 의원은 12일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지역 차별 발언에 대해 잘못됐다고 시인했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이 날 미국 중서부 인디애나주에서 그의 발언은 그가 의미하는 바를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의원은 지난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모금행사에서 소규모 지역 투표자들은 인생의 쓴맛과 실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기나 종교에 매달린다고 말했었습니다.

힐라리 클린턴 의원은 오바마 의원이 유권자들을 깔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공화당 대선후보로 확정된 존 맥케인 상원의원의 보좌관들 역시 오바마 의원이 엘리트 지상주의자로 유권자들과 교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끝)

U.S. presidential contender Barack Obama has conceded that his controversial remarks on small town voters were ill chosen.

The Democratic Senator from Illinois told voters today (Saturday) in (the midwestern state of) Indiana that the words he chose did not reflect what he meant.

During a private fundraiser in San Francisco last week, Obama said small town voters cling to guns or religion out of bitterness and job losses.

Obama's rival for the Democratic nomination, Senator Hillary Clinton, accused him of "looking down" on voters. On Friday, she told supporters in Pennsylvania that she does not see voters in the state as bitter, but rather as "resilient, optimistic and hardworking."

Advisors to Republican Party candidate John McCain accused Obama of being elitist and out of touch with vo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