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수도, 브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11일중 베이징 올림픽성화 봉송이 이루어질 예정인가운데 수천명 경찰 병력이 시내 곳곳에 배치되었습니다.  

시당국은 3천명의 시공무원들과 최소한 1200명의 경찰 그리고 1500명의 해군경찰등 추가 경비병력이 동원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관리들은 런던과 파리 그리고 샌 프란시스코에서 올림픽성화봉송을 방해했던 반 중국 시위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성화는 10일 샌프란스코로 부터  브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고 즉시 비밀지점으로 운송되었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성화를 봉송할 예정입니다.

한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오는 8월  국제 하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베이징당국에 통보했습니다.  반총장은 이미 수개월전 중국관리들에게 일정이 겹친다는 이유로 그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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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usands of police officers are being mobilized to provide security for today's run of the Beijing Olympic torch through the streets of Argentina's capital, Buenos Aires.

Authorities say the extra forces include 15-hundred naval policemen, at least 12-hundred civilian policemen and three-thousand city workers. Officials want to avoid a repeat of anti-China demonstrations that disrupted relays in London, Paris and San Francisco.

The Olympic torch arrived in Buenos Aires Thursday after a flight from San Francisco, and was quickly taken to a secret location. Argentine football (soccer) legend Diego Maradona is scheduled to carry the torch at the opening of the relay.

In a separate development, U.N. Secretary-General Ban Ki-moon has informed Beijing it is unlikely he will attend August's opening ceremony. A spokeswoman says Mr. Ban informed officials months ago of a possible scheduling confl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