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떠나 객지생활을 하다 보면, 고향말씨를 쓰는 사람만 만나도 반가운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하물며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고향 땅. 북한에서 온 탈북자들의 경우는 더 반갑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반가움보다는 어색함, 신기함 보다는 놀람이 많았던 만남이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주 서울에서 만난 탈북 청년들의 간담회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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