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스튜어트 레비 재무부 테러 금융정보 담당 차관은, 미국이 테러분자들과 대량파괴무기 확산자들의 악용으로부터 국제금융체계를 보호하는데 있어서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른바 불량 행위자들을 겨냥한 목표 행위지향적인 금융조치들을 취했습니다. 이런 불량 행위자들에는 금융 테러리즘과 무기 확산에 관련된 국가와 은행, 개인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레비 차관은, 계속 금지된 핵능력을 추구하고 테러단체들을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히 이란이 치명적인 위협이 되는 국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레비 차관은 최근 미국 상원에서 행한 준비된 증언에서 이란이 핵과 미사일 개발계획, 테러리즘에 자금을 지원하는데  자체 국영은행들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또한 실제로 핵과 미사일 개발계획과 관련된 표면상 단순한 상업거래에 있어서도 위장된 상사들과 다른 매개수단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레비 차관은, 미국 재무부가 이에 대한 조치로 이란 정권의 위험한 행동을 조장하는 이란의 주요 은행과 기업, 개인들에 대해 금융제재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는 또한 이란의 위협을 주지시키기 위해 외국 정부 관계자들과 민간부문 대표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이란 경제제재 강화와 함께 이같은 미국의 노력이 결실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 주요 금융기관들이 대부분 이란, 특히 이란 은행들과 현금거래를 중단했다고 레비 차관은 말했습니다. 전세계의 은행과 기업들이 이란과의 거래를 단절하는 가운데 이란 국영은행의 해외지점과 자회사들이 그들의 생존능력이 위협받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미국의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도 이같은 제재조치들의 효과에 관해 언급했습니다. 톰 케이시 부대변인은, 미국이 이란에 부과한 경제제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을 통한 국제사회의 대이란 제재가 세계에서 이란의 입지와 이란의 투자 유치능력과 다른 나라들과의 거래 능력에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튜어트 레비 재무차관은, 세계 금융체계를 보호하고 이란으로 하여금 위험한 정책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앞으로도 이같은 노력이 계속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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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has made significant progress in protecting the international financial system from abuse by terrorists and proliferators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says U.S. Treasury Under Secretary for Terrorism and Financial Intelligence Stuart Levey [Leh-vee].

The U.S. has adopted targeted, conduct-based financial measures aimed at what Mr. Levey calls bad actors. Those actors include states, banks, and individuals involved in financing terrorism and weapons proliferation.

Iran, says Mr. Levey, is a state that poses an extraordinarily lethal threat because of its policy to pursue prohibited nuclear capabilities and to support terrorist organizations. Iran uses state-owned banks for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and for financing terrorism, said Mr. Levey in prepared testimony before the U.S. Senate. It also uses front companies and intermediaries to engage in ostensibly innocent commercial transactions that are actually related to it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In response, the U.S. Treasury has taken targeted financial action against key Iranian banks, entities, and individuals facilitating the Iranian regime's dangerous conduct, said Mr. Levey. It has also shared information with foreign government officials and private sector representatives to help them understand the threat from Iran. These U.S. efforts, combined with the tightening of economic sanctions on Iran by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have been fruitful. The world's leading financial institutions have largely stopped dealing with Iran and especially Iranian banks, in any currency, said Mr. Levey. Foreign-based branches and subsidiaries of Iran's state-owned banks are becoming financial pariahs - threatening their viability - as banks and companies around the world resist dealing with them.

U.S. State Department deputy spokesman Tom Casey also commented on the impact of such measures:

 The sanctions that the United States has put in place on Iran, the sanctions that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s put on Iran through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s, have had an impact on Iran's standing in the world, on Iran's ability to attract investment, on Iran's ability to do business with other countries.

Treasury Under Secretary Stuart Levey says such efforts must continue in order to protect the world's financial system and to pressure Iran to change its dangerous poli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