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는 시리아와 레바논에 대해 자국에서 실시되는 대규모 민관군 합동훈련이 이들 이웃 나라에 대한 위협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6일 각료회의에서 이스라엘의 이웃나라들은 닷새동안 자국에서 실시될 합동훈련과 관련해 어떠한 우려도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과 시리아는 이스라엘이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고 우려해 자국 군들에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추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자국에서 실시되는 합동훈련은 주요 테러 공격이나 전쟁, 자연 재해등에 대해 나라가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을 지를 시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수년 만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대규모 훈련에는 학교와 병원 정부 청사들도 참여하게 되며 전국에서 공습 경보도  울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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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is seeking to reassure neighboring Syria and Lebanon that a major Israeli civil defense drill is not a threat to them.

Mr. Olmert told a Cabinet meeting today (Sunday) that Israel's neighbors have nothing to fear from the five-day nationwide exercise.

Lebanon and Syria have put their armed forces on heightened alert over concerns Israel is planning an attack.

Israel says its drills will test how well the nation can respond to a major terrorist attack, war or natural disaster. The drills will include simulated attacks on cities by missiles carrying chemical or biological warheads.

Schools, hospitals and government offices will participate, and air raid sirens will sound nationwide, in the biggest drills Israel has held in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