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된 존 메케인 상원의원은 최근 이라크 남부 바스라 지역에 대한 이라크 군 공격 작전은 그 성과에 대한 엇갈린 반응에도 불구하고 아주 잘 수행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6일 미국 폭스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그같이 말하고 그같은 공격 작전은 바로 아홉 달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이라크 시아파 과격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 마흐디 민병대를 상대로 이라크 정부군과 연합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에서는 수 백명이 사망한 바 있습니다.

매케인 의원의 이 발언은 이라크 주둔 미군 사령관인, 데이빗 페트로스 장군이 미 의회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이라크 전쟁에 관한 평가를 증언하기 불과 이틀 앞두고 나왔습니다.

한편 민주당 대선 후보인 힐라리 클린턴 상원의원과 바락 오바마 상원의원은 오는 6월 3일 몬타나주와 사우스 다코다 주에서 치뤄질  예비 선거를 앞두고 서부 지역에서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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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S. Republican Party's presumptive nominee for president, Senator John McCain, says Iraq's military performed "pretty well" during its recent assault in the southern Iraqi city of Basra despite mixed results of the battle.

McCain made the comment in an interview with Fox News today (Sunday). He said such an assault would have been unthinkable just nine months ago.

Hundreds of people were killed during last month's street battles between extremist Shi'ite cleric Moqtada al-Sadr's Mahdi Army and Iraqi and foreign forces.

McCain's comment comes just days before the U.S. commander in Iraq, General David Petraeus, is to give an assesement of the war before the U.S. Congress.

Meanwhile, Democratic Party presidential hopefuls Senator Hillary Clinton and Senator Barack Obama are campaigning in the western United States, looking ahead to primaries that will be held in Montana and South Dakota on June 3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