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가 다음 주  서울을 방문한다고 국무부가 27일 밝혔습니다.

션 매코맥 국무부 대변인은 힐 차관보가 31일에  워싱턴을 떠나 다음달 4월 4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한국 정부 당국자들과 북핵문제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힐 차관보는 이어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를 방문할 계획입니다.

앞서 힐 차관보는 25일 워싱턴 시내 민간정책연구소, 아틀란틱 카운슬 주최 강연이 끝난 뒤  다음주 방한 길에 북한의 6자회담 수석대표인 김계관 부상과 만날 계획은 없지만, 핵신고와 관련해 북한측과의 추가회담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