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남부 섬나라인  코모로스 정부는 이번 주말가지 반군이 장악했던 안주안 섬에 과도행정부를 설립하고, 그 과도 행정부는 연방 부통령 중의 한 명이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모로스의 아메드 가파르 외무장관은 26일, 안주안 섬에서 오는 5월 13일에 총선거가 실시될 것으로 관계자들이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가파르 외무장관은, 아프리카연합군의 지원을 받는 코모로스 군이 이 섬에서 지도자로 자칭하던 모하메드 바카르를 축출한지 하룻만에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코모로스 군 사령관 모하메드 아미리 살리무 중령은, 미국의 소리방송에 현재 안주안 섬이 평온을 유지하고 있으며, 곧 나머지 국가와 재통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 50명의 반군 장교들이 투항하거나 구금됐으며, 현재 바카르 대령을 체포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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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vernment of Comoros says it will install an interim administration on the formerly rebel-held island of Anjouan by the end of this week, and that one of the federation's vice presidents will be in charge.

The Comoran foreign minister (Ahmed Gaffar) says officials expect to hold general elections on the island May 13th.

He made the announcement one day after Comoran troops, backed by African Union forces, ousted the island's self-proclaimed leader, Mohamed Bacar.

The chief of the Comoros army (Lieutenant Colonel Mohamed Amiri Salimou) tells VOA the island is now pacified and will soon be reunited with the rest of the nation.

He says about 50 rebel officials have surrendered or been arrested and that an operation is underway to capture Colonel Ba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