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딕 체니 부통령은, 중동 순방 마지막 기착지인 터키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지도자들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24일 오전,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과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오후에 레셉 타입 에르도간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체니 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과의 전쟁에 대한 지원과 이란의 핵계획 중단을 위한 협상을 도와줄 것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터키는 이란과 긴밀한 관계를 갖고 있으며, 석유 수입의 대부분을 이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스라엘에서 체니 부통령은 이란과 시리아의 지원을 받는 하마스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평화회담을 방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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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held talks with Turkish leaders in Ankara today (Monday) -- the last stop on his nine-day regional tour.

Cheney, who flew in following a trip to Israel, met with Turkish President Abdullah Gul. No statements were made after the talks. Cheney is due to meet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later in the day (Monday).

Cheney is expected to ask Turkey for help in fighting the Taliban in Afghanistan and with negotiations to curtail Iran's nuclear program. Ankara has strong ties with Iran and relies on the nation for much of its oil.

Earlier, in Israel, Cheney said that Hamas, with support from Iran and Syria, is trying to hinder peace negotiations between Palestinians and Israe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