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인근지역에서 택시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살해한 범행과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미 해군 군인 한 명을 일본 경찰이 구금중이라고 일본 뉴스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교토통신은 살인사건 범행용의자로 지명수배중이던 미 해군 한 명이 22일 검거됐다고 전하고 검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검거된 미 해군 군인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그가 범행 용의자인지 여부도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거된  해군 군인은 일본내 미 해군기지에서 몇 주일째 행방불명이었습니다.

택시 운전기사 살해사건은 미 해군 기지가 있는 도쿄 남쪽 요코스카항에서 지난 19일 발견됐습니다.

Japanese media say a U.S. sailor linked to the stabbing death of a taxi driver near Tokyo has been taken into custody.

The Kyodo News agency says a sailor missing from a U.S. naval base for several weeks wanted for questioning in the killing was apprehended today (Saturday).

Police have not released his name, and have not said whether he is a suspect.

The body of the 61-year-old driver was found in his taxi Wednesday night in Yokosuka, a city located south of Tokyo that is home to the base.

Authorities say they found the sailor's credit card in the taxi when the driver's body wa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