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통령 예비선거 후보였던 빌 리처드슨 뉴 멕시코 주지사가 민주당의 바락 오바마 후보를 지지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후보 선거본부측은 오마바 후보와 리처드슨 주지사가 오늘 오레건주 포트랜드의 집회에 함께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P통신이 입수한 성명에 따르면, 리처드슨 주지사는 오바마 후보를 미국을 단결시킬 수 있는 지도자로 추켜세웠습니다.

미국내 히스패닉계로는 유일한 주지사인 리처드슨씨는 빌 클린턴 행정부에서 에너지장관과 유엔대사를 역임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지금까지 확보한 대의원 수에서 클린턴 후보를 앞서고 있습니다.  중대 고비가 될 다음 예비선거는 다음달 펜실배니아 주에서 열립니다.

New Mexico governor Bill Richardson, a former presidential candidate, plans to endorse Democratic Senator Barack Obama for president.

Officials with Obama's campaign tell news agencies that the two men will appear together at a rally today (Friday) in Portland, Oregon.

In a statement obtained by the Associated Press, Richardson calls Obama a "one of a kind" leader who can bring the country together.

Richardson, the nation's only Hispanic governor, was energy secretary under former President Bill Clinton and was also an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Recent opinion polls indicate that Hispanics have tended to support Obama's Democratic rival, Senator Hillary Clinton.

Obama currently leads among delegates selected at Democratic primaries and caucuses. The next major primary is to take place in Pennsylvania next month (April 22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