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부활절을 맞아 전세계에서 이날을 기리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활절은 우리 삶에 충만한 많은 축복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되새기는 특별한 축제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부활절을 맞아 자신과 부인 로라 부시 여사가 고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미군 장병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세계 평화를 증진하고 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싸우다가 산화한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 부부는 현재 대통령 별장인 메릴랜드 주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부활절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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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has sent Easter greetings to those celebrating the holiday around the world.

In the statement released today (Friday), Mr. Bush called Easter a special time to reflect with family and friends on what he called "the many blessings that fill our lives."

He said on Easter he and first lady Laura Bush pray for the safety of American troops who are far from home. Mr. Bush also paid tribute to military personnel who died, in his words, to "advance peace and secure liberty across the gl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