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이후 5년이 지난 현재 이라크의 정치상황이 마음에 들지만, 아직도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19일 ‘미국의 소리’방송과의 회견에서 이라크에서 민주주의가 회생하고 있음을 기쁘게 여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내의 극단주의자들이 이란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면서, 현재 이라크의 당면문제의 하나는  이란의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평화적인 이라크가 장기적으로 이란 국민에게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President Bush says he is pleased with the political situation in Iraq five years after the U.S.-led invasion of the country, but says he is not yet satisfied because there is more work to be done.

In an interview Wednesday with VOA's Persian News Network, Mr. Bush said he was pleased to see a democracy movement in Iraq.

But, he says one of the problems facing the country comes from what he called "negative Iranian influence," citing the use of weapons from Iran by extremists inside Iraq.

The president says he believes a peaceful Iraq would be in the long-term interests of the Iranian people.

At the U.S. Defense Department Wednesday, Mr. Bush defended the war in Iraq and warned that a withdrawal would hand victory to terror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