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자랄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라크북부, 쿠르드 족 반군에 대한 터키의 군사공격에 따른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7일 터키를 방문했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터키의 앙카라를 방문했습니다.

관계자들은 탈라바니 대통령이  7일 저녁 압둘라 굴 터키 대통령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한다고 밝혔습니다. 탈라바니 대통령은 이틀간의 터키 방문중에  레셉 타이이프 에르도간 터키 총리와 회담할 예정입니다.

터키 관계자들은 쿠르드 족 출신의 탈라바니 대통령의 터키 방문이 공식방문이라기보다는 실무적인 차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터키 군이 북부 이라크에 대한 쿠르드 반군에 대해 8일동안 공중과 지상공격을 시작하면서 두 나라간의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이라크는 터키 군의 군사작전이 이라크의 주권 침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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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is in Ankara in a bid to ease tensions following Turkey's military assault against Kurdish rebels in northern Iraq.

Mr. Talabani arrived in Turkey today (Friday) on his first visit to the country as president of Iraq.

Officials say Turkish President Abdullah Gul will host a dinner for Mr. Talabani this (Friday) evening. The Iraqi leader also will meet with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during his two-day visit.

Tensions flared between Baghdad and Ankara last month, when the Turkish military launched an eight-day air and ground assault against Kurdish PKK rebels in northern Iraq. Baghdad condemned the military operation as a violation of Iraq's sovereignty.

Turkish officials say Mr. Talabani, a Kurd, will be on a "working," rather than "official" visit. That means he will not receive the full red-carpet treatment of an "official vis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