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수실로 밤방 유드호요노 대통령이 오는 10일 이란을 방문해 이란 고위관계자들과 회담을 갖는다고, 인도네시아 정부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은 유드호요노 대통령이 이란 방문중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와 정상회담을 갖고, 이란의 핵계획 등 주요현안에 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변인은 유드호요노 대통령이 이란 정부에 대해 유엔과 국제원자력기구와 협력하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이란의 평화적인 핵에너지 개발을 지지한다고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지난 3일, 우라늄농축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있는 이란에 대한 새로운 세번째 제재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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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ndonesian government spokesman says the country's president will travel to Iran next week for talks, including discussions on Iran's controversial nuclear program.

The spokesman says President Susilo Bambang Yudhoyono will arrive in Tehran on Monday. He is scheduled to meet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and supreme leader Ali Khamenei during his visit.

The spokesman says Mr. Yudhoyono will urge Tehran to cooperate with the United Nations'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But he voiced Jakarta's support for Iran's peaceful development of nuclear energy.

The U.N. Security Council on Monday adopted a resolution authorizing a new set of sanctions against Iran because of Tehran's refusal to halt its nuclear program.

Indonesia, a non-permanent member of the council, abstained from the v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