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당시 납북된 인사들의 가족들이 5일 한국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반세기가 넘도록 해결되지 않고 있는 전쟁중 납북자 문제는 한국정부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 납북자 가족들의 주장인데요. 지난 2006년 1월 ‘625전쟁납북자가족협의회’ 회원 15인이 제기한 소송 결과, 2년이 지난 지난달 12일 ‘원고 패소’ 판결이 나왔고, 납북자 가족들은 다시 항소를 제기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정부를 상대로 58원의 소송을 낸 ‘625납북자가족협의회’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