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라이스 국무장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즉시 평화회담을 재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중동을 순방중인 라이스 장관은 4일 팔레스타인의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 민간인들에 대한 로켓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 미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무력충돌로 무고한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라크 대통령과 아흐메드 아불 기에트 외무장관을 만난뒤 이같이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와 팔레스타인의 마흐무드 압바스 자치정부 수반과도 각각 만납니다.

라이스 장관의 이번 중동 순방은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서 100여명의 사망자를 낸 5일간의 공세를 끝내고 철수한 뒤 이뤄진 것입니다.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calling on Israeli and Palestinian leaders to re-start peace talks immediately.

Rice said today (Tuesday) Hamas must stop rocket attacks on Israeli civilians. She also said the United States is concerned about innocent Palestinian citizens in Gaza caught in the crossfire.

Rice spoke in Cairo after meeting with Egyptian President Hosni Mubarak and Foreign
Minister Ahmed Aboul Ghiet. She holds separate talks today (Tuesday) and Wednesday with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Her visit begins one day after Israeli troops withdrew from northern Gaza after a five-day offensive that left more than 100 Palestinians militants and civilians dead. Two Israeli soldiers were also ki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