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지 부시 대통령은 내년 1월 자신의 이임 이전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자들이 평화협상을 타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4일 백악관에서 압둘라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마친 후에 이같이 밝히고, 잔여임기 10개월동안이 평화협상을 타결짓는데 충분한 시간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압둘라 국왕은 중동에서 가장 오래된 중요한 이 문제에 대해 미국의 계속되는 결의를 보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한 이번 정상회담에서 두 지도자가 75만명의 이라크 난민의 요르단 유입, 유가 상승이 미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레바논 사태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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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says he is optimistic that Israeli and Palestinian leaders can reach a peace deal before he leaves office next January.

Mr. Bush spoke after a meeting at the White House with King Abdullah of Jordan. He said he believes (the remaining) 10 months (of his presidential term) is "plenty of time to get a deal done."

King Abdullah said he is very pleased at the continued U.S. commitment to the issue, one that he called the longest and most outstanding in the Middle East.

Mr. Bush said the two leaders also discussed the influx of some 750-thousand Iraqi refugees to Jordan, the effect of oil prices on the U.S. economy, and Lebanon. Mr. Bush said he strongly condemns what he called "Syrian interference" in Lebanese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