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테러와 파괴를 초래했다고 비난하면서 미국 주도 연합군은 이라크에서 철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3일 바그다드에서 가진 기자회견 에서 6년 전만 해도 이라크에서는 테러가 없었다고 지적하고, 서방 강대국들이 문제를  이라크 국민과 정부에  일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과 자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갖고 선린우호관계의 새로운 장을 선언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한 산업과, 에너지, 재건, 수송과 같은 분야의 6개 협력협정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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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says U.S.-led foreign forces should leave Iraq, accusing the U.S. of bringing terrorism and destruction to the region.

Mr. Ahmadinejad said at a news conference in Baghdad today (Monday) that until six years ago there was no terrorism in Iraq. He said that western powers should hand over affairs to the people and governments of the region.

Mr. Ahmadinejad and Iraqi President Jalal Talabani met earlier (Sunday) and declared a new chapter in neighborly relations. They also signed six cooperation agreements in areas such as industry, energy, construction and transportation.

A short while ago, Baghdad television broadcast pictures of Mr. Talabani bidding farewell to his Iranian counterpart, who headed back to Tehran.